몸의 염증 줄이는 음식 5가지

몸속의 염증은 많은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염증이 오래 지속될수록 비만과 고혈압, 위장질환, 암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몸속에서 오랫동안 누적돼 많은 병을 유발하는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 견과류 등 항산화 식품을 자주 먹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이 염증을 줄여주는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과

몸의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영양소 ‘플라보노이드 계열 – 퀘세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사과는 몸속의 염증이 암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도와준다.

또한 사과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은 대장에 쌓인 음식물들을 묽게 만들어줘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줘 대장암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준다.

견과류

땅콩,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비타민 E,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는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도록 예방해 준다.

또한 염증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데 이미 생긴 염증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폐암, 유방암 예방에도 좋다.

감귤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가 풍부한 감귤은 사과 20배에 달하는 비타민C 함량을 자랑한다.

또한 감귤에는 다른 과일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지 않은 ‘메톡시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당근

항산화 영양소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은 유해 물질로부터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며 특히 ‘폐암’ 예방에 좋다.

폐암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여러 가지 암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며, 베타카로틴의 혈중 농도가 낮을수록 암의 빈도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토마토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성분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물질 중 가장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는 라이코펜을 오래 섭취하게 되면 전립선의 산화를 늦출 수 있고 염증이 암세포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해 준다.

에스트로겐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유방암 발생 위험도를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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