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연락 아예 끊겼다”…매니저가 전한 상황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무단 입국한 해군특수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 씨 측이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다

이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ROCKSEAL’의 매니저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최근 이근

전 대위 우크라이나 참전에 관해 다양한 가짜뉴스들이 나왔다”,”악의적으로 지어낸 말들로,

이씨의 명예를 깎아내리고 모욕한 죄, 허위사실 유포죄 모두 법적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니저는 “임무 보안으로 이근 대위님의 현재 위치는 관계자 제외

아무도 모르며, 연락이 아예 끊긴 상황”이라면서 “임무가 끝난 후 소식을 전하겠다”고 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 특수전 부대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진 이 씨의 행적과

관련해 폴란드 호텔에서 목격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22일 유튜브 채널 ‘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생방송을 통해 자신을 폴란드 유학생이라고

소개한 A씨의 댓글을 소개했다. A씨는 “폴란드의 한 호텔에서 이근 대위를 봤다”며


“전쟁 영화 같은 촬영만 한다”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누리꾼 사이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 씨가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한 건 지난 15일이 마지막이다.

당시 이씨는 인스타그램에 “살아 있다. 내 대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안전하게 철수했다.

난 혼자 남았다. 할일이 많다. 가짜뉴스 그만 만들어라.임무 수행 완료까지 또 소식 없을 거다.

연락하지 마라. 매일 전투하느라 바쁘다”고 적었다. 이날 이후 25일 현재까지 이씨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게시물은 올라오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