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마시면 면역력 강해진다

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몸의 면역력이 중요시되는 시기.

특히,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해 면역력 강화가 중요하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음료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녹차는 카테킨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 강화에 도움이 된다.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녹차에서 발견되는 유익한 화합물 중 하나는 면역 기능과 자가면역질환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절 T세포’의 수를 증가시켜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인 계피는 만성질환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계피에는 탄수화물의 당질, 무기질의 인과 철,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한방에서 계피는 소화기 계통과 자궁을 따뜻하게 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본다. 다만 열이 많을 때나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히비스커스차는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호와 싸우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세포막을 강화하고 체내에서 항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도 풍부하다.

쥐를 대상으로 한 나이지리아 일로린대 연구에 따르면 히비스커스의 강력한 항산화 특성이

손상과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히비스커스차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불면증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인삼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장 내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체외 방출을 도와 동맥경화증에 좋다.

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겨울철 몸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 잘 맞고, 원기회복과

피로 해소 및 허약 체질 개선에 효과적이다. 항균작용도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인삼을 차로 끓이면 인삼의 성분을 더 진하게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