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혈압을 함께 조절할 수 있는 ‘습관’들

고혈압은 딱히 증상이 없다.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무서운 혈관질환으로 발전한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등 혈압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첫번째는 짜게 먹는 식습관을 바꾸면 혈압 조절과 다이어트에 좋다.

설렁탕 국물이 싱겁지않은데도 소금부터 듬뿍 넣는 사람이 있다.

나트륨은 건강에 필요한 성분이지만 너무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르고 살이 찔 수 있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압을 내리는 데 상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관의 내피 세포를 자극해 혈관을 수축시킨다.

저염식을 꾸준히 실천하면 체중과 혈압을 함께 조절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은 몸에 좋다. 항산화 효과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식이섬유의 힘을 빼놓을 수 없다.

식이섬유는 위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이 들게 한다. 과식 예방을 도와 살이 덜 찔 수 있다.

소금에 절인 채소보다 신선한 채소 반찬을 많이 먹고 고기, 밥 등을 먹으면 혈당과 체중 조절에 좋다.

채소와 과일에는 칼륨과 칼슘도 많다. 혈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다.

혈압 조절을 생각한다면 금연, 스트레스 관리도 필수다.

담배를 피우면 혈관을 수축시켜 수축기 혈압은 4.8mmHg, 이완기 혈압은 3.9mmHg 정도 올라간다.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이 커진다. 물론 폐암, 위암, 췌장암 위험도 증가한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교감신경에 영향을 줘 혈압이 오르고 살이 찔 수도 있다.

복식호흡, 명상, 음악삼상 등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게 좋다.